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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재미

냉동실에 두부보관하지 마세요! 한참찾음

냉동실에 두부보관하지 마세요! 한참찾음

 

두부는 상하기가 쉽기 때문에 혼족인 경우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두부를 오래보관하는 방법으로
일반 가정의 경우 물을 부어 담근채 냉장보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용기는 남은 두부가 물에 충분히 담궈질 수 있는 용기를 선택하여
두부 위까지 충분히 채운 후 보관하면 됩니다.


그리고 2~3일에 한번씩 물을 갈아주는 방법인데..
이런 방법도 약 2주정도 가능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혼족의 경우 2주는 금새 지나갑니다.
집에서 자주 요리를 해 먹는것도 아니고
하루 한끼 많이 먹으면 두끼 먹는 혼족의 경우
두부를 더 오래 보관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좀더 오래 보관하기 위한 방법을 생각하다가
오래보관하는 대표적인 방법인 냉동실에 보관하기로 했습니다.
냉동실에 보관하면 꽁꽁얼어서 나중에 먹기 불편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냉동실에 보관을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 김치찌개를 하기 위해서
냉동실에서 두부를 찾는데 두부가 없는것입니다.
헉! 분명히 넣어뒀는데 왜 없지?
찾다가 보니..
그리고 다시 두부를 사서 남은 두부는
같은 방법으로 잘라서 냉동실에 보관했지요!
그런 후 냉동실에서 두부를 찾는데 또 없는것입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서 다시 한번 차분히 기억을 더듬어보니..
보관한 위치와 보관방법등을 생각한 후에 찾게 되었습니다.


냉동실에 보관한 두부를 못 찾은 이유는..
바로 냉동실에서 두부가 얼면 두부의 색이 바뀐다는 것입니다.
바로 아래 사진과 같이 말이죠!

 

 

흰색만 찾았으니 보이지 않을 수 밖에요! 

 

저는 이게 간 마늘인줄 알았습니다.
마늘을 냉동실에 보관하면 위 사진과 같은 색으로 변하거든요!
그래서 하나씩 꺼내 먹기 좋게 얼렸나보다라고 생각했는데
마늘이 아니라 두부였던것이죠! ㅎ

 

 

 

이렇게 색이 변해 있으니 냉동실에서 두부를 찾을 수가 없었던것이죠!
저와 같은 분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두부를 오래 보관하는 방법으로 검색을 해보니..
용기에 담아서 물을 담은채로 냉동보관하는 방법이 있더군요!
저는 물을 빼고 잘라서 보관했는데
그 두가지 방법의 차이가 뭔지 잘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