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갸! 광고가 좌측에 4개만 나오는데.. 언젠가 부터 아내와의 대화속에 블로그관련 얘기가 많이 등장을 합니다. 이런 대화도 대화가 없는 부부보다야 훨씬 낳겠죠? 아내는 블로그에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아내와 친한 언니가 블로그를 시작했나봅니다. 블로그에 대해서 자꾸 이것 저것 물어봅니다. 아니 사실은 저 모르게 아는 언니를 도와주기 위하여 저에겐 잘 묻지를 않습니다. 그러다가 시간만 낭비하고 속이 터질정도로 답답할때 그때서야 묻곤 합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자기 블로그는 안하고 남만도와준다고 뭐라 안할테니까 혼자 끙끙 앓지 말고 나한테 물어보라고요! 점심을 먹고 들어와서 잠시 메신저를 통하여 대화한 내용입니다. 아내 님의 말 :(거만) 광고 달았당~ ( [애드센스 제대로 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