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Dream

댓글에 블로그아이콘으로 초보티 벗어나기 블로그 운영하면서 어떻게 보면 초보시절이 가장 좋은듯도 하다. 방문자와 댓글만 보고 이런 저런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니 말이다. 하지만 파워블로거가 되기 위해서는 블로그 스킨이나 블로그 위젯, 블로그이미지등 기본적으로 구색은 맞춰놔야 한다. 블로그 아이콘이란 블로그 아이콘이란 댓글이나 방명록을 달때 필명앞에 붙는 작은 이미지를 말한다. 포털 블로그의 경우 관리페이지를 통하여 간단하게 선택만 함으로써 블로그 아이콘을 등록할 수가 있다. 하지만 티스토리의 경우는 본인이 직접 블로그 아이콘을 만들어서 등록을 해야 한다. 위의 그림에서 원안에 있는 이미지가 블로그 아이콘으로 댓글을 달거나 답글을 달면 자동으로 표시가 된다. 블로그 아이콘 준비 블로그아이콘의 크기는 16x1..

블로그에 파비콘을 달아보자. 파비콘은 웹사이트나 블로그를 상징하는 작은 이미지를 말합니다. 파비콘이라는 명칭이 생소할 뿐 이미 모든 사람들은 한번쯤은 봤을것입니다. 파비콘은 익스플로러 7.0이상에서 정상적으로 보이며 익스플로러 6.x 이하 버전에서는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파비콘이 적용된 예 파비콘을 블로그에 달게 되면 주소표시줄이나 탭, 즐겨찾기 등에 등록한 파비콘이 보이기 됩니다. 파비콘 준비 파비콘은 포토샵이나 그림판등의 그래픽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만들 수도 있고 적당한 jpg 이미지를 골라서 아이콘(*.ico)으로 변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이콘의 크기는 16x16 크기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jpg등의 이미지를 아이콘파일로 변환하는 방법은 웹눈의 웹이야기에 올려져 있는데 파비콘 아이콘 만..

카테고리 클릭시 리스트만 표시하기(표시방법 설정) 티스토리의 경우 카테고리를 클릭하면 해당 카테고리에 해당 되는 글의 리스트가 표시되고 그 아래로는 글의 내용들이 보인다. 그런데 글의 내용이 한개만 나오는 것이 아니고 리스트의 갯수만큼 표시가 된다. 예를 들어 티스토리 관리페이지에서 카테고리 글의 갯수를 10개로 했다면 리스트도 10개가 표시되고 글의 내용도 10개가 표시가 된다. 자기의 블로그에서 확인해보기 바란다. 그렇다면 리스트는 10개가 표시되어도 글의 갯수는 한개만 또는 두개만 표시하는 방법은 없을까? 정답은 아쉽게도 "없다" 이다.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리스트만 표시하든가, 아니면 리스트와 리스트갯수만큼 글의 내용을 표시할것인가 둘중의 하나이다. 그렇다면 리스트만 표시해야 할 필요성이 ..

티스토리 블로그 메인화면 꾸미기 티스토리에서 플러그인으로 제공되는 태터데스크를 이용하면 블로그 첫화면을 짧은시간에 쉽고 이쁘게 꾸밀 수가 있습니다. 최신글만 카테고리별로 표시할 수도 있고 웹진처럼 꾸밀 수도 있고 팀블로그의 경우 팀원별 최신포스트를 보여줄수도 있을 뿐더러, 포스트의 상단이나 하단을 꾸밀 수도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메인을 꾸미는 방법이 2가지 방법이 있는데 테터데스크와 티에디션입니다. 테터데스크는 이 글에서 설명을 했고.. 티에디션 설명은 제 메인 블로그에 포스팅되어 있습니다. (티에디션을 이용한 티스토리 첫화면 꾸미기) 태터데스크를 이용하여 블로그 메인을 꾸미는 방법은 매우 쉽습니다. 태터데스크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은 태터데스크 시작하기 - 플러그인 활성화 및 설정에서 확인하면 되고 저는..

구글 애드센스와 블로그 스킨 어느날 친구한테 전화가 왔다. 친구왈 "Kay 야! 내 블로그에 광고(구글 애드센스)가 안나와! 어떻게좀 해줘봐!" 그런데 친구는 컴퓨터에 대해서는 도통 모른다. 이 친구와의 인연이 고1때 시작됬으니까 30여년이 다 되어 가지만 컴퓨터에 대해서 얘기 할때 만큼은 개밥의 도토리처럼 따로 논다. 당췌 알아들을 수 없는 말,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한다. 그래도 한때 4~50대 아주머니들을 가르친덕에 왠만한 말은 통밥으로 다 알아 듣는다. 블로그에 설치한 광고가 나오지 않는 이유는 두가지 밖에 없다. (또 있긴 있지만 ...) 계정 정지 아니면 스킨 수정! 확인해보니 이 친구가 스킨이 맘에 안들었던지.. 스킨을 수정해버린것이다. 흠. 컴퓨터 잘한다는 부하 직원도 해결하지 못해서 전..